양승호.노기송 목사, 교협 회장 후보 등록
2011-09-24 (토) 12:00:00
양승호(왼쪽) 목사와 노기송 목사
양승호 목사(뉴욕순복음연합교회)와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38회기 회장에 입후보했다.
이들 후보는 부회장 이종명 목사의 회장 후보 자격이 박탈된 후 회장 입후보 재등록 마감일인 23일 출사표를 던졌다. 양 목사는 본인이 시무하는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주변의 권유와 교협의 중심이 되어 섬기겠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회장에 선출되면 소통에 역점을 두고 화합과 연합할 수 있는 교협, 교협의 이미지와 실추된 명예 회복, 회원교회 권익 보호, 청소년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장출마를 위해 38회기 감사 입후보를 철회한 노 목사는 회장 후보 등록을 마친 후 교협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되면 뉴욕 교계화합, 교협의 명예회복, 청소년 사역 지원,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들 후보는 서류심사 후 선관위의 최종 후보로 확정되면 내달 24일 정기총회에서 선거를 치르게 된다. 부회장 선거에는 김종훈 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와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가 맞붙는다.
한편 선관위는 총회에 앞서 10월1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각 언론사 패널과 회장 및 부회장 후보들을 초청한 관훈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