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늘의 한국영화’
2011-09-23 (금) 12:00:00
▶ 모마 한국영화제 개막, 10월22일까지
▶ 김기덕 감독 아리랑 등 13편 장.단편 상영
한국의 우수영화들을 상영하는 한국영화제가 22일 모마(MoMA·뉴욕현대미술관)에서 개막, 10월22일까지 열린다. ‘영화: 오늘의 한국영화’(Yeonghwa: Korean Film Today)를 타이틀로 한 이 영화제는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최, 작품성 있는 한국영화들을 소개한다.
김기덕 감독이 1인 3역을 맡은 ‘아리랑’(사진·30일 오후 8시15분, 10월2일 오후 5시30분)과 임순례 감독의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23일 오후 4시30분), 최근 젊은 한국영화 비평가들에게 재조명되고 있는 이만희 감독의 60년대 영화 ‘휴일’(30일 오후 6시30분, 10월2일 오후 3시30분)과 검은머리(28일 오후 7시45분, 10월2일 오후 1시)등 총 13편의 장·단편영화들이 상영된다. 상영관은 모마 로이 앤 니우타 티터스 1 극장이고 영어자막이 제공된다. ▲문의: 212-708-9400, www.mom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