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모니아 오페라’ 창단 30주년 공연

2011-09-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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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멕시코 출신 성악가. 무용수 출연

▶ 22일 머킨 콘서트홀

한인 등 세계 각국 출신 성악가들을 지원해온 뉴욕의 일본 오페라단 ‘하모니아 오페라’가 창단 30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8시 맨하탄 머킨 콘서트홀에서 축하공연을 갖는다.

하모니아 오페라는 일본과 미국간 아티스트 교류와 젊은 오페라 가수 발굴을 목적으로 1981년 창단돼 한인을 비롯한 젊은 성악가들에 오페라 무대를 제공해왔다. 지금까지 공연한 오페라만 35편에 이른다.

이날 창단 30주년 음악회에는 한국, 미국, 일본, 멕시코 등 4개국 출신의 성악가들과 무용수들이 무대에 오르고 한인 성악가로는 바리톤 박동현과 유재웅, 소프라노 이윤정이 출연한다.
하모니아 오페라는 지난 30년간 공연했던 오페라 가운데 사다오 베쿠의 ‘여자 셋의 이야기(A Story of Three Women)’와 이쿠마 단의 ‘황혼의 백로(The Twilight Heron)’ 등 두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입장료는 35달러(오케스트라석)와 25달러(25달러)(세금 공제 가능)다.
▲티켓문의: 212-870-1500 ▲www.harmoniaopera.com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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