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인재양성.복음전파 본격

2011-09-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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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신장로교회 교육문화관 완공, 25일 감사예배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문석호)가 인재양성 센터 기능을 할 교육문화관(사진)을 건립하고 25일 감사 예배를 올린다.

효신교회는 2007년 현 문석호 담임목사 취임후 ‘인재양성’과 ‘복음전파’(선교), ‘사랑나눔’을 교회 3대 목표로 설정하고 지난해 4월 플러싱 166가 소재 교회 주차장에 교육문화관(42-15 166th St.)을 착공, 1년 4개월만인 지난달 중순 완공했다.

교육문화관은 1만4,000스퀘어 피트 공간을 활용해 1층은 주차공간으로 2층은 25개의 룸을 갖춘 교육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현재 시의 입주허가명령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 교회는 건립된 효신교회 교육문화관안에서 뉴욕효신아카데미라는 비영리단체로 등록한 교육센터를 운영해 영유아로부터 유초등부에서, 중고등부, 성인에 이르는 각종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석호 담임목사는 한국 총신대학교 교수로 차세대 한국 교육를 이끌어갈 신학생들을 20년간 가르친 후 효신교회 담임목사로 부임 이래 꾸준히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오던 중 차세대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효신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방과후 학교와 서머스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또 ‘그리스도의 작은 거인들’이라는 ‘Little Giants for Christ’(LGC)를 통해 청소년 특성화 교육을 실천하는 등 양질의 교육에 역점을 둔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문 목사는 “교회 설립 27돌을 맞아 차세대 교육센터 기능을 할 교육문화관을 완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학교와 방과후 학교, 서머스쿨, 그동안 공립학교 교실을 빌려 진행해오던 주일학교 등 모든 교육 프로그램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교회는 25일 오후 5시 교육문화관 준공을 축하하는 감사예배와 함께 교회를 위해 헌신할 장로·안수집사 이임식을 거행한다. 시무장로에는 방연성·방용일·엄수흠·이근정·이용석·이원기··문태호씨가 안수집사에는 박삼양· 함정권씨가 임직한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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