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종명 부회장 단독입후보

2011-09-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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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협 회장선거, 부회장 김종훈.이재덕목사 경선

▶ 총회서 회장 자동승계 관례 폐지 다룰 예정

이종명 부회장 단독입후보

이종명 회장 후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교협) 38회기 회장에 현 부회장 이종명 목사(뉴욕강성장로교회)가 단독 입후보했다.

부회장에는 김종훈 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와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가 입후보 등록을 마쳐, 올해 부회장 선거는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이다.또 올해 처음으로 입후보 등록을 받아 뽑는 감사 후보에는 현 감사인 김명옥 목사(뉴욕예은교회)와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가 등록했다. 교협은 6일 마감한 후보들의 등록서류를 심사해 2011 뉴욕할렐루야복음회대회와 지도자 컨퍼런스가 끝난 후인 15일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들은 10월24일 열리는 교협 정기총회에서 선거를 치르게 된다.

한편 교협은 회장 선거와 관련 현 부회장이 차기 회장에 단독 입후보할 경우 회장직을 자동 승계하는 관례를 없애고 차기 회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현 회기 부회장은 총회 출석인원 과반수의 동의를 얻도록 규정한 회칙개정안을 마련, 이번 총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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