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할렐루야대회 성공 개최 기원

2011-09-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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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협, 전단지 배포 등 노방전도 홍보 박차

할렐루야대회 성공 개최 기원

제4차 준비기도회에서 참석 목사들이 2011 할렐루야 복음화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2011 할렐루야대뉴욕복음화대회 준비를 완료하고 노방전도와 함께 대회 홍보에 나선다.

교협은 지난 2일 롱아일랜드 소재 새언약교회(담임목사 이희선)에서 할렐루야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마지막 기도모임인 4차 준비기도회를 갖고 준비상황을 알렸다.교협은 모든 대회준비를 마무리하고 6일 오후 1시 플러싱 공영주차장 앞에서 대회 일정이 나온 전단지를 배포하며 대회 홍보와 함께 노방전도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또한 대회 참석자들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주말 교통편을 제공, 10일 오후 6시20분, 6시40분, 7시 플러싱 공영주차장과 산수갑산 1에서, 11일에는 오후 4시20분과 4시40분, 5시 엘름허스트 뉴욕종학식품점 앞에서 각각 출발해 대회장까지 가는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대회 행사 일정에 따르면 한인 교계 최대 연중행사인 교협 주최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금~토요일 오후 7시30분, 일요일 오후 5시30분) 3일간 플러싱에 위치한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에서 ‘뉴욕이여 생기로 충만하라!’를 주제로 열린다. 대회는 이 기간 성인 복음화대회와 어린이 복음화대회로 치러지며 성인대회 강사는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 당회장)가 나선다. 성인 및 어린이 복음화대회가 끝나면 12~14일 스프루스 레이크 리트릿에서 지도자 컨퍼런스가 열리고 10월21~23일 오후 7시 프라미스 교회에서 청소년 복음화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할렐루야 대회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대회 강사인 서임중 목사는 지난 1일 JFK 공항에 도착, 환영나온 교협 임원들에 감사를 전하며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며 뉴욕이 생기로 일어나기 위해 성령충만될 수 있는 설교를 3일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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