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25 참전 유공자회 북가주지회 - 윌리엄 딘 소장 묘소 참배

2011-08-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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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지역 한국군 출신 5개 단체가 6.25 전쟁영웅 윌리엄 딘(William F.Dean) 소장의 기일을 맞아 묘소를 참배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북가주지회(회장 유재정)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북가주지회 회원 25명, 재향군인회 S.V 분회 최병선회장, ROTC북가주동지회, 월남참전북가주전우회 관계자 등 모두 3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딘 소장은 한국전쟁 발발 이전에는 미 군정장관으로 당시 혼란한 한국정부수립을 돕는데 일조했으며, 전쟁이 발발하자 미군 제24사단장으로 참전했다. 특히 1950년 8월25일 대전에서 전투 중 실종된 후 북한군에 붙잡혀 3년여를 북한 형무소에서 혹독한 고문과 포로생활을 했던 한국전쟁의 영웅으로 알려졌다.

<신혜미 기자>


윌리엄 딘 소장의 기일을 맞아 묘소 참배를 위해 24일(수) SF National Cemetery 에 모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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