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BC 손정은 아나, 사업가와 10월 결혼

2011-08-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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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손정은(31) 아나운서가 오는 10월16일 오후 1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 살 연상의 사업가 장모 씨와 결혼한다.

MBC는 25일 이같이 밝히며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해왔다고 전했다.

2006년 MBC에 입사한 손 아나운서는 현재 ‘뉴스투데이’를 진행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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