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한미학술대회(UKC2011)`
▶ 과학기술 발전도모*교류 활성화 / 유타주 8월10-14일, 1천명 참가예상
한미 과학기술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1 한미학술대회’(US-Korea Conference on Science, Technology & Entrepreneurship·UKC2011)가 열린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 가 공동 주관하는 ‘UKC2011’이 8월10일부터 14일까지 유타주 파크시티 소재 캐년 리조트(Canyons Resort)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의 공동 대회장은 KSEA의 회장인 이호신 박사(아이오아주립대학 교수)와 한국과총(KOFST) 박상대 회장이다. UKC2011을 위한 학술프로그램 위원회 공동 위원장은 코네티컷 대학 공대학장인 최문영 박사,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이준식 교수와 물리학과 노태원 교수가 맡았다.
이와 관련 25일 이호신 회장과 임원진이 버지니아 비엔나의 재미과기협 본부에서 학술대회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이 회장은 재미과기협 4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UKC2011의 주제는 ‘US-Korea Summit on Science and Engineering’으로 세계적 석학들과 글로벌 기업체의 최고기술책임자, 과학기술전문가 및 권위자, 한미 정부관계자, 차세대 과학기술전공자들이 모여 현재와 미래의 과학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한미 과학기술전문가들 간의 교류를 활성화 자리를 마련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1.5세 2세들을 위한 차세대 포럼(Young Generation & Professional Forum)도 개최, 과학기술차세대들의 학술적, 인적 네트워크를 도모할 계획이다.
재미과기협은 이번 대회에 1,000여명의 한미 과학기술관계자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포스터 어워드, 취업박람회, 한미산업기술연구개발협력 포럼, 차세대 과학기술자포럼(YGPF), 과학기술정책포럼, 한미 연구협력 포럼, Operation of National Labs in America 포럼, NSF-NRF-KSEA 협력 포럼 등 분과별 다양한 학술 심포지엄이 열리게 된다.
별도의 채용상담회(UKC2011 Career Development & Job Fair)를 마련 관련 전공자들의 한국과학기술기관 유치 및 인적교류의 장을 적극적으로 제공해 한국 내 기업 및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대학원생 장학생 시상식, KSEA 어워드 시상식 등과 300여편의 논문을 축약한 책자도 발간된다.
한편, UKC2011 초청된 주요인사는 게리 허버트 유타주지사, 폴신 워싱턴주 상원의원,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서상기, 박영아, 배은희 국회의원 등이며 포스코, 삼성종합기술원, 에너지연구원, LG전자, KOTRA, GS 칼텍스, KAIST 등 50개 이상의 정부기관 및 기업 등이 후원한다.
<김판겸 기자>
25일 버지니아 비엔나에서 열린 ‘UKC2011’ 기자회견에서 제40대 재미과기협 임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가운데 이호신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