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캠프가 열린다.
이번 사랑의 캠프는 ‘Let my people praise’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UC산타바바라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북가주, 남가주, 벤쿠버, 시애틀 지역의 밀알선교단의 연합 행사로 치러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애우 및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사랑의 캠프에는 북가주 밀알선교단에서도 7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북가주 밀알선교단의 이승헌 간사는 "익숙한 가정과 학교의 울타리를 떠나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 노는 신나는 캠프"라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랑의 캠프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6월23-25일
장소:US Santa Barbara
문의:이승헌 간사(408)605-2134
<이광희 기자>
지난해 UC산타바바라에서 개최된 사랑의 캠프에 참여한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밀알선교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