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하원 미술대회` 입상

2011-06-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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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폴린도 고교 이서형양

▶ 콘트라코스타 지구서 1등 영예

‘2011 연방하원 미술대회(Congressional Art Competition)’ 콘트라코스타 지구의 수상자로 모라가 소재 캠폴린도 고등학교 10학년에 재학 중인 이서형(Ashley Lee‧사진)양이 선정됐다.

연방하원 미술대회는 1982년부터 시작된 권위 있는 대회로, 예술적 재능을 지닌 우수 고교생 조기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매년 전국 연방하원지구별로 1명씩 수상자를 선발하며 올해는 65만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양의 수상작 ‘에스케이프(Escape‧사진)’는 전국 각 연방하원 지역구별로 선정된 총 400여명의 수상자 작품과 함께 워싱턴DC 캐넌 터널에 1년간 전시된다. 또 이양은 오는 21일 오픈하는 워싱턴 화이트 하우스의 미술제전 리셉션 파티에도 초대됐다.


더블린 고제니 미술학원에 재학 중인 이양은 이번 공모전 외에도 구글 두들 미술대회(Google doodle Art Competition), 얼라이언스 미술대회(Alliance Art Competition)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바 있다.

<신혜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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