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플러싱병원 ‘다민족문화’ 행사 열려
2011-05-13 (금)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플러싱병원>
플러싱병원이 5월 첫째 주마다 찾아오는 ‘간호사의 주간’을 맞아 12일 병원 강당에서 다민족문화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3회째인 이날 행사는 한인을 비롯한 각국의 간호사들이 참가한 민속공연을 비롯해 국제 음식 페스티벌 등의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귀국 후 구속 ‘파란만장’
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일만에 휴전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찾을 수 있어”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에 다시 갈것”
보수 야당 “의원직 사퇴하고 법심판 받아야”…김병기에 총공세
국힘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 물타기 안돼”…與 “성역없이 규명”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