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월드 한인회 콘서트
2011-04-20 (수) 12:00:00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 관계자들과 콘서트 참가자들이 공연 후 자리를 함께 했다.
한인 은퇴노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회장 애나 더비)는 지난 14일 저녁 레저월드 내 클럽하우스 넘버 2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클래식 뮤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유명 피아니스트 데이빗 던포드, 한인 첼리스트 새라 구씨의 독주 및 협주가 있었으며, 시립 교향악단 일원인 테너 스티븐 두, 소프라노 정원혜, 엘토 루시아 숙자 두씨 등이 김소현씨의 피아노 반주로 격조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사했다.
특히 피아니스트 데이빗 던포드가 “제 할머니는 코리안 입니다”라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 레저월드 한인 합창단은 찰스 박씨의 지휘와 전은경씨의 피아노 반주로 ‘아메리카 더 뷰티풀’을 비롯해 다양한 노래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