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치작가 마종일 목공예 지도...FGS 6월7일부터

2011-04-19 (화) 12:00:00
크게 작게
설치작가 마종일(사진)씨가 6월7일부터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FGS 한인동포회관에서 목공예 교실 강사로 초청돼 한인들에게 목공예를 지도한다.

마종일의 목공예 교실은 나무재료의 성질을 파악, 구조, 조인트 디자인 및 샌딩, 피니싱(페인팅, 스테인잉)등의 기초를 배운 후 각자의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직접 만드는 작업이다.이 수업은 모든 과정을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수공으로 마무리하여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수업은 우선 4주 과정의 기초반부터 시작, 매주 화요일 오전 클래스(오전 10~12시)와 오후 클래스(오후 7~9시)로 나눠 진행된다. 수강료는 180달러(FGS 회원은 150달러, 재료비는 별도)이며 기초반이 끝나면 7월5일부터 간단한 의자, 쇼지스크린, 그림액자 등을 만드는 프로젝트 과정으로 들어간다.

강사 마종일씨는 가는 나무들을 촘촘히 연결해 만든 구조물을 통해 뉴욕에서 사는 우리의 복잡한 삶을 보여주는 나무 구조물 설치작업으로 화단에서 인정받고 있다.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VA) 졸업 후 뉴욕에서 작업하며 다수의 국제 작가전에 참여했다. ▲문의: 201-541-1200(교환 103) <김진혜 기자>
A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