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센티아 경찰노조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플라센티아-요바린다 통합교육구 전 직원 보니 해링턴은 집 앞의 나무가 사람들의 통행에 지장이 있다고 생각, 시에 가지를 쳐주도록 요청했다.
그런 일은 당연히 시에서 해주는 것으로 해링턴은 알고 있었으나 시에서는 가지 칠 사람을 보내는 대신 정중한 편지를 보내왔다.
편지에는 865달러20센트를 먼저 내면 시에서 가지를 쳐주겠다는 것, 아니면 개인적으로 사람을 고용하되 면허를 가진 수목재배가 이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남편을 잃고 혼자 살며 당장 그 비용이 어려웠던 해링턴은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플라센티아 경찰이 집 앞에 나타났던 것.
그리고 경찰노조에서 처리해 주겠노라 약속한 후 시의 허가 받는 일부터 가지치기까지 깔끔하게 일을 마무리해 주었다.
한편 플라센티아시는 몇 년 전까지도 시의 비용으로 주택 앞의 나무와 도보를 관리했는데 경기가 나빠지면서 주택 소유주들에게 관리를 떠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