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러싱제일교회 장동일 담임목사 부임
2011-04-19 (화) 12:00:00
▶ 조기은퇴 김중언 목사 후임, 7월1일부터 시무
장동일(밸리연합감리교회·52·사진) 목사가 오는 6월 은퇴하는 김중언 목사의 뒤를 이어 후러싱제일교회 새 담임목사에 부임한다.
후러싱제일교회측은 17일 주일 예배를 통해 새 담임목사로 장동일 목사가 결정됐다고 밝혔다.장 목사는 지난해 12월 중순 정년을 3년 남겨 놓은 김중언 현 담임목사의 조기 은퇴 결정에 따라 미연합감리교(UMC)의 파송을 받아 7월1일부터 후러싱제일교회 새 담임목사를 맡게 된다. 장 목사는 일리노이주립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 후 남감리교대학교(SMU)에서 신학석사 학위, 드루 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댈러스 제일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좋은씨앗교회를 개척 후 2007년부터 현재까지 LA 동부 그라나다 힐스에 위치한 밸리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4대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웨슬리감리교 신학교 해외 담당교수, 중남미선교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장주빈 사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