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본 지진피해 돕기 5천달러 기부

2011-04-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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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망교회, 일본 영사관에 전달

▶ 이재민 천막기증 동참도

일본 지진피해 돕기 5천달러 기부

사진 왼쪽부터 나카지마 목사, 이승준 목사, 이시가미 영사, 이상훈 부목사. <사진제공=한소망교회>

뉴저지 한소망교회(담임목사 이승준)가 일본 영사관에 일본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5,000달러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승준 담임목사와 이상훈 부목사는 이날 맨하탄의 일본 영사관을 방문, 지난달 27일 교인들이 모은 정성어린 특별 구제헌금 5,000달러를 루미코 이시가미 영사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한소망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일본 교회 ‘러브조이피스 교회’의 카츠노리 나카지마 목사도 참석했다. 한소망 교회는 집 잃은 일본 지진 피해가족들의 잠자리를 제공하는 천막기증 운동에도 동참, 내달 티넥 로터리 클럽에 간이천막과 생필품 구입을 위한 1,000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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