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튼 볼드윈 마스터 클래스
2011-04-15 (금) 12:00:00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내달 5일 오후 7시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한국음악재단(회장 이순희)과 공동으로 세계적인 음악가 돌튼 볼드윈(사진)의 강의와 해설이 곁들여지는 이색 음악회 ‘돌튼 볼드윈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거장의 레슨 과정을 일반인들이 접할 수 있도록 꾸민 ‘마스터 클래스’ 형식의 행사로, 1차 오디션에 합격한 젊은 한인 성악가들이 청중들 앞에서 거장 돌튼 볼드윈의 레슨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1차 오디션을 통과해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는 성악가들은 이상은(콜로라투라 소프라노), 박영경 (메조 소프라노), 채혁 (테너), 김수정 (소프라노), 윤재웅 (바리톤), 이승희(소프라노) 등이며 슈트라우스, 슈만, 드뷔시, 바그너 등의 주요 예술 가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스터 클래스의 피아노 반주는 박세환, 주니 정이 맡게 된다. 마스터 클래스 공연은 무료이며 한국문화원 웹사이트 www.koreanculture.org를 통해 예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