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작가 박경현 ‘인도의 비탄’ 공연
2011-04-15 (금) 12:00:00
한인 극작가 박경현(Kyung H Park)씨가 15~17일 희곡작품 ‘인도의 비탄’(Heartbreak/India)을 컬럼비아 대학 샤피로 스튜디오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비폭력 세계 평화결의 문제를 놓고 협상하는 인도계 외교관의 비밀 업무를 들춰내며 거짓 세계 평화 약속과 동성애 문제 등 글로벌하면서도 사회적인 문제들을 신랄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작품은 스네할 데자이가 연출을 맡았고 다민족 배우들이 출연한다. 공연시간은 15일 오후 8시, 16일 오후 3시와 8시, 17일 오후 3시.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희곡을 전공중인 박 극작가는 이에 앞서 맨하탄 42가 소재 피터 제이 샤프 극장에서 공연된 이민자들의 애환을 다룬 ‘정체성의 혼란’(disOriented)의 희곡작가이기도 하다. ▲공연장소: 615 W. 115th Street, between Broadway and River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