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권민경 NYCP 협연
2011-04-15 (금) 12:00:00
세계 정상급 피아니스트 권민경 교수(사진·럿거스대)가 16~17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NYCP·음악감독 김동민)‘와 협연한다.
‘탁월한 기량’의 연주자로 인정받는 권 교수는 16일 오후 8시 뉴저지초대교회(담임목사 한규삼)와 17일 오후 3시 맨하탄 보헤미안 내셔널홀(321 East 73rd St.)에서 다국적 전문 연주단체 NYCP의 2010~2011 시즌 피날레를 장식하는 ‘브라보, 드보르작’ 콘서트 무대에 선다.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바이얼리니스트 로빈 스콧과 멘델스존의 ‘바이얼린, 피아노, 현을 위한 협주곡’을 들려준다. 이 곡은 멘델스존의 초기 작품중 하나로 현란한 연주가 돋보이는 3악장 곡이다.19세 나이에 커티스 음대를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한 권 교수는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은 후 오스트리아 찰스부르그 모차르텀에서 박사후 과정을 밝았다. 피아노 분야의
권위 있는 줄리어드 지나 바카우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자이기도 하다. 한편 김동민 지휘자가 이끄는 NYCP는 뉴욕 체코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무료 음악회에서 드보르작의 대표작들인 ‘야상곡 B장조’와 ‘현을 위한 세레나데’, 미국 초연곡인 김청묵의 ‘산조 1번’을 연주한다. ▲문의: 617-285-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