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징애인과 소통하는 나눔 한마당

2011-04-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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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장애인선교단 ‘함께 걸음 한마당’ 16일 뉴욕장로교회

▶ 장애체험. 찬양-마술축제. 복지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

징애인과 소통하는 나눔 한마당

2009년 퀸즈한인교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함께 걸음 한마당’이 올해도 비장애인들과 장애인들이 소통하는 나눔의 자리를 제공한다.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과 함께 걷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노력이 올해도 계속된다.

장애인과 함께 하는 나눔 한마당 ‘제3회 함께 걸음 한마당’이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위치한 뉴욕장로교회 벧엘 홀(43-23 37th Ave., L.I.C)에서 열린다.

’함께 걸음 한마당’은 장애인의 달인 4월을 맞아 장애인과 함께 하는 한인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한인 장애사역 단체들이 연합해 지난 2009년 시작, 올해로 3회를 맞았다.올해 행사는 뉴욕장로교회가 주최하고 뉴욕 밀알 장애인 선교단(단장 김자송)이 주관하며 한인동산장로교회 사랑의 교실, 퀸즈한인교회 사랑의 교실, 프라미스교회 힐링캠프, 참된 예배자 교회가 후원한다.


행사는 일반 참가자 대상 장애체험 프로그램과 학부모 대상 장애인 복지혜택 정부 프로그램 상담, 학생들과 장애아동 대상 함께 걸음 대잔치, 동산교회 찬양팀 김동석 집사외 친구들의 찬양축제, 장애아들을 위해 크라운이 함께 하는 마술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장애아동들은 함께 걸음 대잔치에서 화분도 만들고 사진도 찍으며 참가자들과 소통한다.학생들을 위한 함께 걸음 대잔치는 각종 게임과 농구, 페이스 페인팅, 문신그리기, ID 만들기,
풍선 아트 등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장애복지 상담에는 뉴욕라이프(손재성)가 부모들에 소중한 자녀의 밝은 미래를 위한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OMRDD(이해진)는 장애인 연령에 따른 복지혜택을 알려준다.뉴욕 밀알 장애인 선교단 김자송 단장은 “장애인들에 대한 한인사회의 인식 변화와 관심을 위해 2009년부터 ‘함께 걸음 한마당’ 행사를 열고 있다”며 장애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행사에 한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문의: 718-706-0100(뉴욕장로교회)/718-445-4442(뉴욕 밀알장애인 선교단)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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