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어버이 찾아요”
2011-04-14 (목) 12:00:00
한마음 봉사회의 정영태(왼쪽부터) 총무, 모니카 이 회장, 이정자 부회장이 ‘장한 어버이상’ 후보 신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장한 어버이 추천해 주세요”
OC 한마음 봉사회(회장 모니카 이)는 가정의 달을 맞아 18번째 ‘장한 어버이상’ 후보들을 찾고 있다.
한마음 봉사회는 타의 모범이 되는 아버지·어머니들을 추천 받아 3명에게 장한 어버이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70세 이상 한인들 중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웠고 활발하게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한마음 봉사회는 올해에는 심사기준으로 본인의 가정·사회활동과 자녀들의 사회활동 등을 포함시켰다. 이 봉사회는 17회 동안 60명의 장한 어버이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모니카 이 회장은 “자랑스러운 우리 부모님들의 행사로 18년이 지났지만 할 때마다 자부심을 느낀다”며 “자라나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가정의 중요성과 효를 일깨워 주고 부모님의 은공을 기리기 위해서 마련한 행사로 많이 참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장한 어버이상 신청서 접수마감은 4월30일까지이며, 회원 전원이 선정 작업에 참여하며 장한 어버이에게는 금반지, 상패, 부상을 증정한다. 시상식은 5월9일 오후 6시 동보성에서 열린다. 신청서 배부는 OC 한인회와 한성한의원에서 하고 있다.
(714)336-2212 모니카 이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