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작가 전시회 풍성

2011-04-12 (화) 12:00:00
크게 작게
■ 한인작가 그룹전
남기창, 조희정, 김익규, 서미경 등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4인 작가 초대전 ‘봄의 노래(Song of Spring..사진)’가 이달 30일까지 맨하탄 32가 갤러리 마음(22 W. 32St, 시티은행 6층)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겨울의 긴 잠에서 깨어 기지개를 켜고 봄을 노래하면서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삶의 이야기를 예술로 승화시킨 최근 작품을 보여주는 전시회다. ▲문의: 212-216-9720

■ 김경은 개인전
화가 레이시 김(한국명 김경은)씨가 이달 23일까지 브루클린 아모스이노 갤러리에서 개인전 ‘침묵의 대화(Dialogue of Silence)’를 열고 있다. 역동적인 ‘침묵의 대화’ 시리즈 회화작품들을 전시 중인 김씨는 서울여대 졸업 후 영국 노팅햄 트렌트 대학에서 석사학위, 뉴욕 프렛 대학원에서 미술 석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문의: 718-237-3001

■ 서현숙 개인전
설치작가 서니 서(한국명 현숙)씨의 개인전이 26일까지 브롱스 링컨병원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서씨는 어린이 환자에 영감을 얻어 철봉에 매달린 인간들을 표현한 설치작 ‘파이프 피플스’를 전시중이다. 작가는 뉴욕 프랫 대학원을 졸업 후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문의: 718-579-510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