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후원
▶ 노바필하모닉, 지진피해자 돕기 음악회 성황
노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9일 열린 일본 지진피해자 돕기 자선음악회에서 김동현 음악감독의 지휘에 맞춰 연주하고 있다.
노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일본 지진피해자 돕기 자선음악회가 9일 맨하탄 세인트 폴& 세인트 앤드류 처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재팬 소사이어티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 오케스트라와 일본 지진 피해자 돕기에 한마음이 됐다.
이날 오케스트라는 바이얼리니스트 다니엘 필립스 매네스음대 교수, 첼리스트 마시 로젠 메네스음대 교수, 피아니스트 소헤이 세키모토 쇼팽 국제 콩쿠르 입상자와 협연,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브람스 이중협주곡’, 스트라빈스키의 ‘불새’등을 연주했다.
음악감독인 김동현 지휘자는 “일본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무보수로 연주에 참여해준 단원과 협연자, 스태프들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모금된 성금은 뉴욕 재팬 소사이어티에 전달, 지진피해자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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