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화가 김희수 개인전, 15일부터 갤러리 1&9
2011-04-09 (토) 12:00:00
뉴욕 중견화가 김희수씨가 생명력이 느껴지는 회화작품들로 봄을 연다,
김 작가는 15일부터 5월8일까지 뉴저지 릿지필드 한양마트내 ‘갤러리 1&9’에서 열리는 개인전 ‘러브 댄스’전에서 원시적 색감과 유쾌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회화작품 30점을 전시한다.대부분이 대작인 전시작품들은 전남 해남 땅끝 마을 출신인 작가가 중앙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후 1999년 미국에 이민 와 뉴욕에 정착하면서 부딪친 일상과 인물들이 희화적으로 살아나 관람객들의 기분을 유쾌하게 만든다.
추상적인 신작 15점을 제외, 그의 대표작들은 맨하탄 정글 속에서 야수처럼 몸으로 살아낸 작가의 그림일기처럼 생명력 넘치는 인물 군상들을 만들어냈다.
그의 작품에서 뿜어져 나오는 원시적 색감은 유년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바닷가 마을의 햇볕을 연상케 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15일 오후 7시. ▲문의: 201-945-8270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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