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전의 땅 ‘복음의 불’ 지핀다

2011-04-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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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룬디 전국복음화 대성회 NY.NJ준비대회’

▶ 10일 낙원장로교회

‘2011 부룬디 전국 복음화 대성회 뉴욕, 뉴저지 준비대회’가 아프리카 부룬디 복음화 대성회 뉴욕·뉴저지 지역 준비위원회 주최, 월드미션 프론티어(대표·김평육 선교사) 주관으로 10일 오후 6시 퀸즈 서니사이드 소재 낙원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아프리카 5개국(르완다, 부룬디, 콩고, 우간다, 탄자니아)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는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매년 여름 대규모 단기선교단을 모집,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해오며 올해는 7월 20일부터 7월31일까지 부룬디에서 전국 복음화 대성회를 연다.

2001년에 르완다 전국 복음화대회로 시작된 복음화 대회에는 지난 10년동안 1,000명 이상의 단기선교단이 참가해 150만명이 모이는 대회를 개최한바 있다. 올해는 독립한 후 계속되는 내전으로 60만명 이상의 무고한 생명이 죽어간 땅 부룬디의 900만 영혼을 구원하고 복음의 능력으로 국가가 회복되고 축복받는 땅이 되길 소원하는 마음으로 부룬디 복음화 대회를 준비한다.

이를 위해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뉴욕, 뉴저지 지역 대회장에 낙원장로교회 황영진 담임목사를, 준비위원장에 아프리카 선교사역에 동역중인 배임순 목사(뉴저지여성상담소장)를, 사무총장에 고향자 권사를 각각 위촉하고 준비 위원회를 구성, 뉴욕, 뉴저지 준비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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