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환희의 절기’ 한인교회 하나된다

2011-04-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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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뉴욕 27개 지역서 279개 교회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환희의 절기’ 한인교회 하나된다

6일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모임 후 참석 목사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뉴욕 한인교회들이 하나 되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교협) 주최로 부활절 주일인 24일 오전 6시 뉴욕지역 27개 지역에서 열린다.

부활절 예배는 코로나(9개 교회), 우드사이드 2개 지역(19개 교회), 서니사이드(12개 교회), 엘름허스트 11개 교회), 플러싱 6개 지역(81개 교회), 칼리지 포인트(11개 교회), 프레시 메도우(15개 교회), 베이사이드(29개 교회), 리틀넥(12개 교회), 뉴욕북부(9개 교회), 웨체스터(16개 교회)스태튼아일랜드(8개 교회), 맨하탄(7개 교회), 브루클린(11개 교회), 브롱스(2개 교회), 롱아일랜드(36개 교회) 등 27개 지역 279개 한인 교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교협은 부활절 연합예배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김종훈 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를 전체 준비위원장으로 하고 조원태·김수태· 황영진·안승백·함성은·지교찬·김명옥·박태규·임재홍·김홍석·박태성·현영갑·오태환·조문휘·노성보·김명기·주효식·허용구·장경혜·임병남· 김태근·박성원·김종일 목사를 지역 준비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교협은 6일 금강산 식당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부활절 연합예배 참가 교회를 발표했다.회장 김원기 목사는 “37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기에 교협 행사에 연합이 잘 될 것으로 믿는다”며 “부활절 연합예배가 은혜 가운데 큰 열매를 맺기 바란다”며 교회들의 협력을 당부했다.준비위원장 김종훈 목사는 “한인 교회들이 연합, 뉴욕 전체가 성령 가득하고 죽어가는 생명이 다시 살아는 축복이 일어나는 행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교협은 29일 오전 11시 금강산 식당에서 부활절 연합예배 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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