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댄서’ 하인스 2위 통과

2011-04-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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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TV ‘댄싱 위드 더 스타스’도전 3주차

ABC TV의 인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스(Dancing with the Stars)-시즌 12’에 출연한 한인 혼혈 NFL 스타 하인스 워드<본보 3월13일자 A2면>가 도전 3주차에서도 2위로 통과했다.

이날 하인스는 프로댄서인 킴 존슨과 짝을 이뤄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의 팬터시(Fantasy)’ 음악에 맞춰 삼바(Samba)댄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30점 만점에 25점을 받아 공동 1위였으나, 심사위원단의 최종 판단에서아쉽게 2위로 밀렸다. 반면 하인스는 첫주엔 차차댄스 21점, 둘째주 퀵스텝 23점, 세째주 삼바댄스 25점 등 합계 69점을 받아 총점으로는 도전 커플 중에 가장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 쇼는 유명 연예인들이 프로 댄서들과 짝을 이뤄 매주 댄스 ‘배틀’을 벌이고, 시청자의 투표로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다음주 4번째 에피소드가 방영될 11일 오후8시(뉴욕시간)에 하인스는 활발한 행진곡인 파소 도블레(Paso Doble)에 맞춰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곽성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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