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지이용 다양한 형상 표현...박정민 개인전

2011-04-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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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부터 갤러리 베넷

한인 젊은 작가 박정민씨의 개인전이 7일부터 29일까지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FGS 한인동포회관내 갤러리 베넷에서 열린다. 작가는 한지를 일정하게 잘라서 벽면전체에다 붙이는 설치작업과 캔버스에 물감의 번짐을 이용한 작업(사진)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큰 한지에서부터 손바닥만 한 크기의 한지에 이르기까지 벽면에 가득한 한지작품들을 통해 자연, 사람, 건물 등 순간순간의 상황들과 기억들을 다양한 형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수원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롱아일랜드대학 C.W.포스트 캠퍼스에서 미술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뉴욕에서 활동 중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15일 오후 6시. ▲문의: 201-541-1200(교환 103)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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