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297) 선한목자교회

2011-04-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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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미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소속)

예수 안에서 영생 얻는 것 목표
그리스도 닮은 삶 살도록 힘쓰고 2세들에 믿음전수 사명

■교회 연혁
미 하나님의 성회(A/G) 한국총회 소속인 선한목자교회(A/G Good Shepherd Church·담임 서세광목사)는 2000년 1월 첫주일 서세광목사와 7가정이 모여 교회 개척을 위한 첫 예배를 가지며 시작됐다. 3월 뉴저지 주에 교회 등록을 마치고 하나님의 성회(Assemblies of God)교단에 가입했다. 10월 West New York, NJ 소재의 트리니티개혁교회로 예배 장소를 이전했다.

■교회 목표와 목회방향
선한목자교회(201-741-0959)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누림(영생),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생활(섬김), 2세에게 믿음을 전수함(사명) 등이다. 서세광목사는 목회방향으로 “첫째 목회의 사명은 낙심하고 절망하여 죽어있는 영혼들에게 생명의 말씀(천국복음)을 전하여 영생을 얻도록 돕는 일이다. 둘째 목회의 기도 제목은 나 자신과 함께 주님을 섬기는 교우들의 삶이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도록 힘쓰는 일이다. 셋째 목회의 목표는 우리의 자아와 인격 전체가 하나님 안에 살다가 훗날 주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라 말한다.


■서세광목사는

서영찬(작고·항일독립운동가·신촌성결교회)장로와 백만기(어머니·작고·독일카이저스라우테른한인교회)목사의 4남1녀 중 둘째의 차남으로 서울에서 태어난 서세광(60·사진)목사는 국립항공대를 졸업했고 공군장교(공군ROTC1기생)로 전역했다. 1982년 캐나다에 기술이민으로 입국했고 1986년 9월 도미했다. 에반젤신학대학을 졸업(M.Div.)했고 1991년 4월 미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순복음뉴욕교회(현 프라미스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서기를 역임했고 현재 미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동중부지방회 회장이다.

좋아하는 찬송은 “예수가 거느리시니~”(444장)이며 성경은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마10:7-8)이다. 가족으로 부인 최혜경(서울여대가정과졸)사모와의 사이에 큰딸 그레이스(33·코넬대·콜럼비아사범대학원졸·사위 버나드김·MD심장전문의)와 아들 다니엘(30·럿거스대졸)과 작은딸 크리스티나(18·노스웨스턴대 전체장학금받고입학예정임)를 두고 있다. 사돈이 김수호(MD)선교사와 김청자선교사로 13년째 우즈베키스탄선교사로 이슬람권 선교를 하고 있다. 교회주소: 401 60th St., West New York, NJ 07093.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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