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니 ‘로망은 없다’ 무료 상영 5일 트라이베카 시네마

2011-04-01 (금) 12:00:00
크게 작게
시리즈세 번째 작품으로 박재옥, 수경, 홍은지 감독의 애니메이션 ‘로망은 없다(What is not Romance?)‘를 선정해 5일 오후 7시 트라이베카 시네마(54 Varick St. NYC) 극장에서 무료 상영한다.

이 영화는 2009년 한국에서 유일하게 제작된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제작연구과정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제작된 작품이다. 일본이나 미국에서 만들어지는 극장용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수수한 그림체와 현실적인 인물 설정이 돋보이는 것이 영화의 특징이다. 또한 평범한 한 가정의 소박한 일상과 중년 부부의 삶을 한국적인 정서로 담아 아이뿐 아니라 부모까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2011 한국영화의 밤’ 전체 프로그램 관람료는 무료이고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 관람은 선착순이다. ▲문의: 212-759-9550 <김진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