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한의대, 한의학 전문대학원(Five Branches University)이 여름학기와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지난 24일(목) 오후6시부터 2시간에 걸쳐 한국어반은 물론이고 영어, 중국어 입학 예정자 50여명이 참석 영어반 입학 담당자의 학교 안내와 각 언어별 한의대 담당자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이날 오픈하우스에서는 중국반 교수의 환자 치료 시범도 함께 곁들여졌으며 이후 각 언어별로 나뉘어 학교에 대한 질문과 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날 한국어반의 경우 박희례 학장이 미주류 사회 환자의 증가와 한의학에 대한 밝은 미래와 관련된 설명을 했으며 오세일 한국어반 학생회장도 참석 학생의 입장에서 가지고 있는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해주었다.
캘리포니아 한의대에서는 한의사 면허 취득과정이 3-4년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의료계 종사자는 기간 단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학비 보조 및 융자가 가능하며 유학생의 경우 I-20(입학허가서)가 발급된다.
박 학장은 "올해초에 치러진 영어반 프로그램 학생들이 100% 합격률을 보였다"면서 "더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들로 이뤄진 한국어반의 경우 당연히 최고의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한의대는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이 있으며 부속 한방 클리닉을 함께 운영하기도 한다.
<이광희 기자>
캘리포니아 한의대가 지난 24일 오픈하우스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