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북부 타운 번영회
최근 결성 임원 확정
“타운표지판 건립 추진”
“북부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권 활성화와 타운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인상권이 밀집되어 있는 OC 북부 풀러튼, 부에나팍 등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한인업주들이 최근 결성한 ‘오렌지카운티 북부 타운번영회’(회장 이경택·이사장 차윤성)가 지난 24일 저녁 부에나팍 꽃돼지 식당에서 첫 모임을 갖고 앞으로 추진할 사업계획과 임원진을 확정, 발표했다.
북부 타운번영회는 앞으로 ▲비치 블러버드 한인업소 밀집지역에 코리아타운 표지판 건립 ▲각 시에서 시행하는 재개발 자금을 홍보하며 북부 한인타운에 한인들의 투자 및 타운 활성화 추진 ▲타민족들에게 한인은행 홍보 ▲한인식당의 활성화를 위해서 각종 한식 메뉴의 영문 표기를 통일화시키는 작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 번영회는 또 ▲관광객들이 비치 선상의 한인식당이나 업소를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타운 버스운행 ▲풀러튼시에서 매년 5월에 개최하고 있는 풀러튼 딸기축제에 한인식당 및 타업체를 참가시켜 한국 음식 소개 및 비즈니스 홍보 ▲가든그로브 한인회 방문이 어려운 실정에 있는 한인들을 위해서 한인회·영사관과 공조해 타운번영회 사무실 또는 기타 사무실에서 한 달에 한 번 총영사관 순회업무 지원요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타운 번영회의 이경택 회장은 “한식 영문메뉴의 일원화를 비롯해 북부 OC 한인업소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며 “한인 1.5세와 2세들을 회원으로 많이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북부 타운번영회’의 임원진은 ▲수석 부회장-서만수 ▲부회장-크리스 고, 방정균, 이수미 ▲사무국장-수잔 김 ▲사무처장-박광님 ▲상임고문-김완흠, 오구, 이태범, 하수경, 곽동선 ▲고문-잔 안, 정영찬, 헨리 박, 정재준, 주정수, 밀러 오, 캐더리안 김, 정철승, 헬렌 김 ▲명예고문-김진오, 안영대, 김복원, 박상태, 안충모, 김진정, 박기홍, 한광성, 이정환, 노명수, 김태수, 웬디 유, 폴 송, 남문기, 박진방 ▲특별위원장-iCAN 찰스 김 ▲법률고문-테드 김씨 등이다.
타운번영회 (714)523-3692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