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심형래 감독 ‘라스트 갓파더’ 내달 1일 뉴욕 개봉

2011-03-26 (토) 12:00:00
크게 작게
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갓파더’((The Last Godfather)가 내달 1일 뉴욕을 비롯해 북미전역에서 개봉된다.지난해 12월29일 한국개봉 후 255만 관객을 불러 모은 ‘라스트 갓파더’는 한국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코믹 캐릭터 ‘영구’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마피아 대부의 숨겨진 아들로 뉴욕에 와서 맹활약을 벌이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슬랩스틱 코미디의 지존 심형래 감독이 연출과 주연을 맡아 헐리웃 공략에 나선다.

이 영화는 특히 ‘피아노’, ‘펄프픽션’, ‘내셔널 트레저’ 등 다수의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세계적인 연기파 명배우 하비 케이틀이 출연해 화제다. 그는 뉴욕을 주름잡는 거대 마피아 조직의 보스이자 영구의 아버지인 ‘돈 카리니’로 등장한다.‘라스트 갓파더’는 뉴욕, LA, 시카고,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등 미국 13개 도시에서 동시 개봉되고 뉴욕에서는 맨하탄 42가 ‘엠파이어 25’ 극장과 퀸즈 베이사이드 ‘AMC 베이테라스’ 극장, 뉴저지는 릿지필드 팍의 ‘AMC 릿지필드 팍’ 극장에서 상영된다. <김진혜 기자>
A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