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중 ‘욕망의 순간, 그리고 흔적들’
2011-03-18 (금) 12:00:00
김봉중 화가의 개인전이 26일부터 4월9일까지 뉴저지 해켄색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욕망의 순간, 그리고 흔적들’(“Time of Red” and “Traces”)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수많은 사건, 사고, 분쟁,욕구, 욕망, 열정, 끊임없이 잉태되고 파괴되는, 그리고 또 창조되어지는 것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믹스미디어 작품들을 보여준다. 세상속에 동화되지 못하고 떠있는 듯한 나뭇가지들과 모래위 낡은 배를 통해 세상의 욕망들이 결국은 흔적만 남긴채 세월의 바람속에 사라져버릴 수 밖에 없음을 알면서도 그 욕망에서 단 한순간도 벗어나지 못하는 작가 자신을 표현해 냈다. 작가는 서울미대를 졸업, 1990년 도미해 뉴욕과 한국에서 그룹전을 가졌다.오프닝 리셉션은 26일 오후 6시.
▲주소: One Riverside Square, Suite 201, Hackensack, NJ, 201-488-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