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미란 ‘조각보 다르게 보기’

2011-03-18 (금) 12:00:00
크게 작게
전통 조각보 연구가 임미란의 ‘조각보 다르게 보기’(Out of Square)전이 18일부터 26일까지 뉴저지 잉글우드에 위치한 FGS 한인동포회관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천이 귀했던 시절, 작은 천 조각들을 모아 하나하나 손바느질로 이어 붙여 만든 보자기인 조각보들이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통해 창조되는 세상에서 오래되고 구겨진 천조각을 모아 손바느질로 한땀 한땀 이어 붙여 예술작품으로 창조된 조각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임씨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생활미술과 산업디자인을, 대학원에서 제품디자인을 전공후 전정원 연구가에게 전통보자기와 전통자수를 사사했다. 이후 규방공예전, 바늘향기전 등을 통해 전통보자기의 아름다움을 알려왔다.오프닝리셉션은 18일 오후 5시. ▲문의:201-541-1200x10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