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박, 축하공연 펼친다
2011-03-17 (목) 12:00:00
전자 바이얼리니스트 유진 박(사진)이 17~19일 맨하탄에서 펼쳐지는 한국일보 주최 ‘뉴욕 코리안 아메리칸 필름 페스티벌’(KAFFNY)에 초청돼 한인 관객들과 만난다.
유진 박은 17일 오후 7시30분 첼시 클리어뷰 시네마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 참석, 방송인 비비안 리의 개막연설 후 오후 8시부터 DJ 스푸키와 축하공연을 펼친다.이어 19일에도 오후 11시 KAFFNY 파티에서 DJ 스푸키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그는 줄리어드 예비학교를 졸업, 10세의 나이에 웨인 심포니와 협연했고 줄리어드음대를 졸업했다.
줄리어드 콩쿠르, 애스팬 음악학교 콩쿠르, ISO 콩쿠르 등 다수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정상급 클래식 바이얼리니스트로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1997년 ‘더 브리지’(The Bridge)와 1998년 ‘평화’(Peace) 등 2개의 앨범을 소니 뮤직을 통해 발표했다. 1999년에는 한국에서 전자 바이얼리니스트로 활동하면서 고 마이클 잭슨과도 함께 공연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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