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화광감리교회 자선음악회 수익금 봉사.선교단체 기부
고민호(앞줄 오른쪽 세 번째) 담임목사와 성금을 전달받은 사회봉사 단체 및 선교자 사역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화광교회>
뉴욕화광감리교회(담임목사 고민호)가 자선음악회 수익금을 사회봉사 단체 및 선교사역자들에게 전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뉴욕화광교회는 지난해 12월 열린 제 6회 이웃사랑 송년 음악회에서 모금된 기부금을 지난 13일 기아대책본부 에콰도르 장다슬 선교사에 3,000달러, 홈리스 사역 기관인 세계선교나눔회(GMA) 미주 대표 배영란 권사에 1,000달러, 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 대표 전선덕 권사에 1,000 달러, 뉴욕교협산하 뉴욕청소년센터 대표 민병열 목사에 1,000달러, 대학생 장학금으로 1,500달러를 각각 전달했다.
고민호 담임목사는 “예수님의 사랑과 나눔을 묵상하는 사순절을 지나는 이때에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기관들을 지원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착한 일을 하고 살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세상이나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 하기에 화광교회는 세상이 말하는 부자교회는 아닐지 모르지만 세상을 부요하게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