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원출신 목회자 하나로 뭉쳤다

2011-03-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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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첫 교계 향우회 ‘강목회’ 출범

▶ 초대회장 장석진 목사 선출

강원출신 목회자 하나로 뭉쳤다

장석진 목사(앞줄 왼쪽 세 번째) 등 강목회 회원들이 창립총회 후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강원도 출신 뉴욕 목회자들의 모임 ‘강원도목회자모임’(이하 강목회)이 출범했다.강목회는 14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강원도 출신 한인들의 영적성장과 장학생 도움사역 등을 목적으로 창립했다.

강목회(Pastor’s of Gangwondo:PMG)는 그동안 3차례 준비모임과 지난 1월 발기모임 끝에 김남수·김요셉·김명욱·김홍식·김택용·민병열·방지각·임병남·장석진·전태호·지인숙·현영갑 목사(가나다라순) 등 12명의 회원들로 구성, 이날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임병남 목사의 사회로 현영갑 목사의 기도, 방지각 원로목사의 말씀, 김남수 목사의 축도 기도후 진행된 1부 예배에 이어 2부 회의에서 회칙채택과 함께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단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장석진 목사를 강목회 초대회장에 선출했다.

이어 총무 임병남, 서기 현영갑, 회계 지인식 목사 등 임원진을 추대했다. 장 목사는 교계 향우회로는 첫 단체인 강목회 회장으로서 뉴욕 교계의 귀감이 되는 단체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춘천, 원주, 삼척, 속초, 영월 등 강원도 출신인 이들 목사는 강원도 출신 목회자들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상호 영적 교제를 통한 목회정보 교환, 회원 가족들간 친목, 강원도 출신 미주 한인들의 영혼 구원 및 영적성장을 위해 기도하고 고향 강원도를 알리는데 일조하는 사역을 담당하게 된다.

회칙에 따르면 강목회는 ▲목회정보교환사역, 장학생도움사역, 인터넷선교사역, 문화선교사역, 문서선교사역, 선교사 파송 및 지원 등의 직접 선교와 ▲사회 복지사역 등을 통한 간접선교를 효율적으로 조화시켜 전세계를 향한 종합선교사역을 수행하게 된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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