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한인영화제 티켓 고려당 3개매장서 판다

2011-03-15 (화) 12:00:00
크게 작게

▶ 16일까지 구입

뉴욕 한인영화제의 티켓을 맨하탄과 플러싱 고려당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고려당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17~19일 맨하탄에서 4일간 펼쳐지는 2011 뉴욕 코리안 아메리칸 필름페스티벌(KAFFNY) 티켓을 맨하탄 32가·플러싱 유니온·플러싱 노던 고려당에 영화제 카탈로그를 비치하고 16일까지 판매중이다. 영화제 주최측은 “한인 1세들의 관람을 유도하기 위해 고려당의 도움으로 한인 타운내 고려당 현지 티켓 판매를 개시했다”며 “비치된 카탈로그를 보고 원하는 영화를 선택, 티켓을 구입하면 된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첼시 클리어뷰 시네마, 빅 스크린 프로젝트, 화이트 박스 등 맨하탄 3곳에서 열리며 경쟁·비경쟁 단편영화 25편과 개막행사 상영작 ‘자유부인’, 북한영화 ‘중앙공격수’, 김영남 감독의 한국 영화 ‘보트‘(하정우 주연) 등 14편의 장편을 상영한다.19일에는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첼시 클리어뷰 시네마에서 정오부터 김대실·손수범· 피터 보 랩먼· 제니스 안 감독 등 다양한 영상 장르의 패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름이라는 매체를 통해 각양각색의 작업을 해나가는 과정과 그러한 작업이 어떤 방식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에 영향
을 미치는 지를 토론한다. <김진혜 기자>
A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