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퀄컴사 스티브 알트만 회장

2011-03-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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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SD에 1,000만달러 기부

퀄컴사의 스티브 알트만 회장(사진)과 그 부인 리사 알트만이 라호야에 위치하고 있는 UC샌디에고 메디칼 캠퍼스에 1,000만달러를 기부했다.

UC샌디에고 메디칼 측은 이번 기부금 전액은 질병을 앓고 있는 여러 환자들을 치유하기 위 한 다양한 임상실험실과 연구소 등이 들어서는 종합 메디칼 센터 건립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퀄컴사의 알트만 회장과 그 부인은 UC샌디에고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올 해 21세된 제 아들이 제1형 당뇨증세를 앓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 가족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여행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 가족이 함께 한 이 결정이 제 아들은 물론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센터 완공에는 약 2억6,900만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며 외부 자본을 유치 받아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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