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약·폭탄 해상반입 단속

2011-03-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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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부표’ 감시 추진

샌디에고 해안 경비대가 해상 보안강화를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나섰다.
해안 경비대에 따르면 바다 속으로 침입하는 테러세력이나 마약업자들을 단속하기 위해 ‘스마트 부표’라는 물체를 해안 곳곳에 부표 형식으로 띄워놓는다는 것이다.

스마트 부표는 해안 경비대의 감시를 피해 폭발물을 배 안 혹은 바다 속에 성공적으로 숨겨 놓아도 이를 감지해 폭발물이 감지되면 자동적으로 해안 카메라와 함께 자체에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에 영상으로 찍힌다. 또한 스마트 부표는 이동하는 목표물을 추적하는 동안에도 실시간으로 해안 경비대는 물론 국토안보부에 동영상이 송출된다.

해안 경비대는 스마트 부표가 샌디에고 해안 경비를 한층 강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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