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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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 학부모 무료 세미나 장소변경

2011-03-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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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사회(회장 김은주)가 이달 26일 개최 예정인 발달 장애 학부모를 위한 특수교육 무료 세미나의 장소가 퀸즈장로교회로 변경됐다. 교사회는 한인들의 참여 문의가 높아져 뉴욕교협 지원으로 더 큰 장소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장애자녀의 공교육 권리를 보장하는 법률 혜택과 서비스 등을 다룰 예정이다. ▲문의: 718-902-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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