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디오 아티스트 최성록씨 당선

2011-02-26 (토) 12:00:00
크게 작게

▶ 알재단 주최 ‘제8회 현대미술공모전’

비디오 아티스트 최성록씨 당선

최성록 작가의 당선작.

비디오 아티스트 최성록(사진)씨가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인 알재단(대표 이숙녀)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의 제8회 현대미술공모전 당선작가로 선정됐다.

최 작가는 비디오, 설치, 회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이 출품, 당선작가 1명을 뽑는 이번 공모전에서 회화와 드로잉 등이 결합된 비디오 작품으로 상금 5,000달러와 함께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현재 피츠버그에 거주하는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 카네기 멜론대학 미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두차례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가졌고 20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 신진작가, 2007 서울문화재단 전시 지원 작가에 이어 2011 피츠버그 예술센터 기획 공모전 수상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알재단은 올 가을 시상식 후 내년 맨하탄의 유명 갤러리에서 최 작가의 작품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진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