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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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분관 설 잔치

2011-02-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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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공립도서관이 19일 플러싱분관에서 설 잔치를 열었다. ‘뉴 아메리칸스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한국 음식 만들기와 한국 전통무용 배우기 등 다채로운 강습으로 진행돼 타인종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롱아일랜드 헴스테드 잭슨 메인 스쿨 이소영 교사의 지도로 한식을 만들어 본 타인종들이 시식하고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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