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너리 위협 나방퇴치위해 1,700만달러 지원
2011-02-09 (수) 12:00:00
포도와 포도주 산업을 위협하는 해충인 ‘유럽포도나방(European grapevine moth)’를 퇴치하기 위해 연방 농림부가 1천7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포도주업계 소식통이 8일 밝혔다.
3-4 마리가 포도원 전체를 파괴시킬 수 있는 유럽포도나방은 지난해부터 나파, 머세드, 멘도시노, 산 호아킨, 산타크루즈, 산타클라라, 솔라노, 소노마, 프레스노 등 북가주 지역 10개 카운티에서 발견된 상태. 이들 카운티 식동물 관리 당국이 문제의 나방이 발견된 지역을 폐쇄해 ‘격리’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