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어프레미아 컵’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개최

2026-04-13 (월) 01: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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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한인부동산·융자인협회

▶ 오는 27일 산호세 볼더 릿지 골프장

‘에어프레미아 컵’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개최

북가주한인부동산융자인협회 임원과 골프대회 타이틀 스폰서십으로 참여하는 에어프레미아 샌프란시스코 지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창룡 이사, 실비아 리 고문, 유선명 에어프레미아 샌프란시스코지점장, 김신호 회장, 재키 김 이사, 제인 홍 전 회장.<사진 북가주한인부동산융자인협회>

북가주한인부동산·융자인협회(회장 김신호)는 한인사회를 짊어질 젊은 한인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27일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동협회는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27일 산호세 볼더 릿지 골프클럽에서 ‘에어프레미아 컵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이번 골프대회는 에어프레미아 항공사(지점장 유선영)가 샌프란시스코 취항 2주년을 기념하여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함에 따라, 특별히 에어프레미아 컵(Air Premia Cup)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동협회는 그동안 수년간에 걸쳐 10만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10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각 1천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회장은 본 장학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수혜 학생들이 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나 커뮤니티 서비스에 최소 8시간 이상 참여하여 봉사하도록 하고, Financial Literacy & Homeownership Education 프로그램을 이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 김회장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재정 관리 능력과 주택 소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가치까지 함께 제공하는 협회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대회는 4월 27일 오전 11시 30분 샷건 방식으로 시작되며, 장소는 산호세의 볼더 릿지 골프클럽이다. 참가비는 200달러로 그린피와 카트, 점심, 저녁이 포함된다. 시상은 캘러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챔피언 1명에게는 에어프레미아가 제공하는 한국 왕복 항공권이 수여되며, 남녀 메달리스트에게는 정관장 산타클라라 지점이 제공하는 700달러 상당의 천녹톤(녹용과 홍삼)이 각각 주어진다. 1등부터 3등까지도 정관장 제품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홀인원에는 1만 달러 상금이 걸려 있다. 이 밖에도 근접상, 장타상, 한국 왕복 항공권을 포함한 다양한 라플 경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특별 후원도 이어진다. 정관장 산타클라라 지점(대표 김남전)은 약 1천600달러 상당의 상품을 후원하고, 북가주 진로 소주 공식 대리점인 우보 디스트리뷰션(대표 김창용)은 대회 당일 필요한 소주와 맥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수의 시그니처 홀 스폰서와 홀 스폰서, 야드사인 후원도 더해진다.

골프대회 후원 및 참가 문의: (408) 510-2375(김창룡 이사), (415) 279-9729(재키 김 이사) 또는 이메일(karl4nc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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