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에 세계박람회 유치전 본격화

2011-02-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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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에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작전이 곧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2020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추진해 온 베이 에리아 카운슬(Bay Area Council)이 7일 세계박람회에 대한 ‘경제영향연구(EIR)’를 발표했다.

이 EIR에 따르면 마운틴뷰와 서니베일의 시 경계선에 걸쳐있는 모펫 필드 NASA(연방항공우주국) 기지에 2020년 세계박람회를 유치해 개최할 경우 56억달러의 부가가치가 발생하고 일자리가 4만2,000개 창출된다. 방문객도 2천50만명 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베이지역 9개 카운티를 대표하는 주류 상공회의소격인 베이 에리아 카운슬은 지난해 9월 아놀드 슈워제네거 당시 주지시와 함께 모펫필드에 세계박람회 유치 계획을 발표했었다.

2020년 세계박람회 선정 지역은 2013년 1월에 결정된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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