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하프마라톤 대회 참가선수 숨져

2011-02-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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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린다 거주 남성 달리던 중 쓰러져

샌프란시스코 골드게이트 파크에서 6일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 선수가 달리던 도중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SF 검시국에 따르면 이날 숨진 남성은 36세의 오린다 거주자로 오전 10시15분경 47 애비뉴와 존 F. 케네디 드라이브를 달리던 중 쓰러져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망했다.

이번 대회는 1,000여명이 참가해 오전 8시부터 시작됐으며, 사고를 당한 남성은 결승점을 불과 몇 분 남겨 놓은 상태에서 이같은 변을 당했다.


검시국측은 사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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