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주말전후 불에 탄 차량과 시신발견돼

2011-02-08 (화) 12:00:00
크게 작게
주말을 전후해 베이지역에서 불에 탄 차량과 차량 안에 시신이 발견되는 엽기적인 사건이 2건 발생했다.

4일 밤 알라메다 카운티의 알타몬트 패스 지역 알타몬트 마을과 산호아킨 카운티 마운틴 하우스 마을을 잇는 시골길 도로변에서 불에 탄채 발견된 SUV 안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셰리프국이 사건을 의문사로 규정했다.

또, 6일 저녁 몬트레이 카운티 살리나스 인근 농총지역 로게 로드에 신형으로 보이는 폭스바겐 비틀이 불에 휩싸인 채 발견되었다고 살리나스 지역신문인 더 캘리포니안이 7일 보도했다.


차 트렁크 안에는 성별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훼손된 시신 한 구가 함께 발견돼 살리나스 경찰과 몬트레이 세리프국은 일단 살인사건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서반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